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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신우 - Till Dawn (틸던) [바이올린 앨범] [2CD 디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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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CD] 이신우 - Till Dawn (틸던) [바이올린 앨범] [2CD 디지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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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이신우 - Till Dawn (틸던) [바이올린 앨범]
[2CD 디지팩]
아티스트 : 이신우 (SHINUH LEE)
제작사 : 소니뮤직
레이블 : Sony Classical
발매일 : 2021. 12. 10

TRACK LIST

CD 1
<Psalm Sonata> for violin and piano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시편소나타>
01. I. Allegro vivo
02. II. Mistico
03. III. Poetico e recitando
04. IV. Capriccioso e grottesco
05. V. Sereno
06. Caprice No. 1 <꽃> [kkot] for violin (카프리스 제1번 <꽃>)

CD 2
Sonata No. 2 <Till Dawn> for violin and piano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2번 <틸 던>
01. I. Lento - Con moto – Capriccioso-Vigoroso e passionato - Pathétique
02. II. Irritante e inquieto
03. III. Dolente e delicato
04. IV. Agitato - Misterioso, gentile e dolce - Misterioso e brilliante
05. V. Lucido e misterioso - Tranquillo - Con anima 
06. Violin Fantasy No. 2 <Laudate Dominum> for violin and piano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제2번 <라우다테 도미눔>)

 [앨범 소개]

작곡가 이신우의 ‘틸 던’
코로나 19 팬데믹, 한국과 영국을 오가는 고독한 여정속에 창작된 이신우의 소나타 <틸 던>, 카프리스 제1번 <꽃>.

처연함과 투명함, 서늘하게 가라앉은 음색, 그리고 마침내 떠오르는 빛, 그리고 소리.

스티븐 김의 바이올린과 박영성의 피아노로 완성된 이신우의 바이올린 대표작 네편, 2CD 85분의 대장정.

스티븐 김에게 헌정된 이신우의 신작 <틸 던>, 카프리스 제1번 <꽃>과 <시편소나타>와 <라우다테 도미눔>까지

연주시간 30분, 총 5악장의 두 곡의 소나타를 비롯한 작곡가 이신우의 바이올린 대표작들이 수록된 앨범

이신우와 스티븐 김, 박영성의 콜라보로 탄생한 앨범 ‘틸 던’

이신우는 오랜 시간동안 음악을 통해 인생 가운데 나타나는 여러 조건과 본질에 관한 질문을 던져 온 작곡가입니다. 그녀는 종종 작품에서 고통, 비애, 소외와 거절, 고독, 상처, 죄, 구원 등을 다루지만 궁극적으로는 음악을 통해 위로와 치유의 언어를 찾아가는 작곡가입니다. 이신우는 이러한 주제를 함께 탐구할 연주자들을 지속적으로 찾아왔습니다. 

스티븐 김은 그의 십대때에 이신우의 <자연의 시편>을 연주했고, 지난 2019년 세종솔로이스츠를 이끌고 그녀의 교향시 <여민락>을 한국의 여러 도시와 뉴욕에서 여러 차례 연주했습니다. 

스티븐 김의 소리는 어떤 처연함을 품고 있습니다. 섬세함과 진지함, 서늘하게 가라앉은 음색과 더불어 밝고 화려한 바이올린 특유의 소리까지, 그는 앨범 전체에 걸쳐 그가 가진 고유의 감성과 폭넓은 소리의 스펙트럼을 보여줍니다. 

박영성의 피아노는 스티븐 김의 바이올린에 밝음과 영롱함, 투명함과 더불어 다채로운 색을 입혔습니다. 그의 피아노는 결코 솔리스트를 압도하거나 앞서지 않지만 작곡가가 의도한 감성과 메시지를 영민하게 펼치는 동시에, 바이올리니스트가 마음껏 그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최선의 음악적, 인간적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신우는 스티븐 김에게 <틸 던>과 <꽃> 두 작품을 헌정했습니다. 창작 과정 동안 많은 진지한 음악적 대화들이 오갔고 이는 작품에 반영되었습니다. 
스티븐 김은 카프리스 제1번 <꽃>에 대해 앨범에 수록된 그의 노트를 통해 이와 같이 이야기 합니다. “구불구불한 굴곡들, 가시며 거친 모서리들, 반복되는 모티브들, 돌고 도는 날씨와 꽃을 빙 둘러싸고 있는 꽃잎들을 닮은 왈츠들… 마침내 비와 바람이 모두 그친 뒤 구름 너머로 태양이 다시 얼굴을 내밀고 꽃이 피어난다” 
2020년 3월, 영국의 변덕스럽고 사나운 날씨와 팬데믹 속 도시의 전면봉쇄라는 극단적 상황 속에서 창작된 <꽃>. 상실감과 고독, 삶의 그늘진 측면을 다루는 <틸 던>. 이 작품들은 새벽을 상징하는 이 앨범의 타이틀, ‘틸 던’이 던지는 메시지와 같이, 낙심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어둠에서 빛으로, 상처와 절망으로부터 회복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와 소망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시편소나타>와 <라우다테 도미눔>은 쉼, 자연의 아름다움, 기쁨, 감사 등을 담고 있습니다. 특별히 <라우다테 도미눔>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신우의 대표작 중 하나로, 스티븐 김과 박영성의 새로운 해석과 영감있는 연주로 더욱 그 깊이와 감동을 더해줄 것입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네 편의 작품은 굽이굽이 굴곡진 삶의 여정 속 고통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인내로 빛과 소망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 사람의 목소리이자 이 시대를 향한 작곡가 이신우의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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