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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김효영 X 신동일 - 風, 琴 (풍,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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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CD] 김효영 X 신동일 - 風, 琴 (풍,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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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 -S1L1
[CD] 김효영 X 신동일 - 風, 琴 (풍, 금)
아티스트 : 김효영 X 신동일
제작사 : 소니뮤직
레이블 : Sony Classical
발매일 : 2021. 12. 03

TRACK LIST

1.새야새야 파랑새야  Bird, bird, blue bird 
   작곡 문성희
2.로코코 시나위 (short ver.)  Rococo Sinawi
   작곡 최명훈
3.가을의 쓸쓸한 자  Window-wind door  
   작곡 이홍석
4. 섬집아기  Island baby  
   작곡 이흥렬 / 작사 한인현 / 편곡 박경훈
5.로코코 시나위 (original ver.)   Rococo Sinawi 
   작곡 최명훈

 [앨범 소개]

Mouth & Pipe Organ
 風, 琴 (풍, 금)  
Wind & Reed
생황 김효영 X 오르간 신동일


생황과 오르간은 모두 바람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는 악기로 ‘風, 琴’ 이라는 제목에 그 의미를 담아보았다.

 ‘風, 琴’ 은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 연주자 김효영과 세계적인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이 한국 작곡가의 창작음악과 전래동요 새야새야, 동요 섬집아기를 생황과 오르간으로 다채롭게 변주한 음반으로, 동, 서양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닮은 듯 다른 두 악기의 조화로운 음색과 향수를 전한다. 
이 음반의 녹음은 사운드미러의 황병준 대표가 참여하여 오르간이 설치되어 있는 인천 엘림아트센터에서 생황과 오르간의 완벽한 조화와 어쿠스틱한 공간감을 살렸다. 음반 발매 이후 2022, 1,7일 같은 장소에서 프로모션 연주를 선보인다. 
그리고 2022. 5월 6일과 8일 대만 투어와 2023년 2월 9일 프랑스 파리 라디오 프랑스에서 생황과 오르간 듀오 연주가 예정되어 있다.

風, 琴 (풍, 금) 
예로부터 전통 악기의 이름에는 악기를 뜻하는 한자인 거문고 ‘琴’(금) 을 사용한다.
생황과 오르간은 비슷한 발음 원리를 가진 악기로 모두 바람을 이용하여 소리를 낸다. 그 의 미를 담아 ‘風, 琴’ 이라는 제목을 붙여 보았다. 
이 음반의 기획은 2018년 작곡가 모임인 ‘음악 오늘’ 과 공동으로 만든 음악회 ‘Pipe’ (경동 교회) 에서 시작되었다. ‘風, 琴’ 에는 생황과 오르간 듀오 연주회 ‘pipe’에서 초연한 최명훈 작곡 ‘로코코 시나위’, 이홍석 작곡 ‘가을의 쓸쓸한 자’ 외에 전래동요 새야새야를 변주한 문성 희 작곡의 ‘새야새야 파랑새야’ 와 동요 ‘섬집아기’가 함께 수록되었다, 생황과 오르간은 각각 동 서양의 문화와 종교를 대표하는 닮은 듯 다른 악기이다. 두 악기의 조화로운 음색과 한국 정서를 담은 곡을 통해 새로운 화합을 찾고 동서양과 시대를 초월하는 향수가 전해지길 바란다. 

<앨범리뷰>
음악평론가 현경채
오르간과 함께한 생황 음악은 대숲을 흔드는 푸른 바람처럼 싱그럽다

음악학자 오주현 
두 악기의 소리가 이상적인 균형을 이루어 귀로 듣고 마음은 끊임없이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오르간과 생황이 빚어내는 아름다운 소리는 마치 한 몸에서 나온 가지 처럼 각자 따로, 또 같이 조화를 이룬다.

음악평론가 서주원
동서양의 고대에 기원을 두는 생황과 오르간은 먼 곳으로 이끄는 힘을 지닌 악기다. 두 악기에 켜켜이 쌓인 시간들은 연주자의 숨결을 통해 이어지며 우리에게 노스탤지어를 불러일으킨다. 


김효영_생황
한국의 대표적인 생황연주가로, 신비로운 전통 악기 ‘생황’을 오늘날 복원과 창작활동으로 다 시 발전시켜 다시 주목받게 하였다. 
김효영은 뛰어난 연주가인 동시에, 지속적으로 생황음악을 만들고 있는 작곡가이자, 다른 악기와 타 분야와의 과감한 시도와 접목으로 전통음악에 국한되지 않는 새로운 음악을 추구하는 음악가로 높이 평가 받고 있다. 2013년 서울신문사 주최 신진여성문화예술인 상, 2015년 KBS국악대상 관악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프랑스 cite des art internatinal residency에 선정되어 유럽활동을 시작하여 2016, 2017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리는 한국음악제 개막공연에 2년 연속으로 초청되었다. 2017년 5월 윤이상의 작품을 재해석한 독주회 ‘생 이상을 꿈꾸다’는 2017년 11월 윤이상 기념관 재개관 공연에 초청되었다. 음반으로는 김효영 생황 음반 <환생>(2009, 포니캐년코리아), <향가>(2011, 소니뮤직코리아), 세 번째 환생 <流> (2021, 사운드 리퍼블리카), 싱글 <바람이 오면> (2021, 사운드리퍼블리카) 가 있다. 현재 숙명여대 대학원 객원교수로 생황을 가르치고 있다. 

신동일_오르간
오르가니스트 신동일은, ‘차세대 최고 오르가니스트 중의 하나”(Echo Republicain, France), “당신이 지켜봐야할 젊은 음악가”(La Marseillaise, France), “놀라운 테크닉, 감수성 그리고 재능”(ABC, Spain), “사랑스럽고 자연스러운 유연성, 자신감 넘치는 표현력”(Dallas Morning News, USA), “2011년 최고의 클래식콘서트” (Star Telegram, USA), “유쾌한 오르간 소리, 확고한 방향성과 무의미한 전시의 자제”(The Straits Times, Singapore) 등으로 언론매체에 소개되어왔다. 그는 제20회 Grand Prix de Chartres 국제 콩쿠르에서의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수상하였다. 그는 유럽, 북미와 남미를 비롯하여,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각지에서 초청을 받아 연주활동을 해오고있다.
신동일은 11세에 부산시립교향악단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0번을 고 박종혁의 지휘로 협연하며 데뷔하였다. 조선우 교수와의 만남으로 13세에 오르간을 시작하였으며,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에 진학하여 곽동순교수를 사사하였다.리옹국립고등음악원.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Jean Boyer, Olivier Latry, Marie Claire Alain을 사사하였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연세대학교회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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